구례군 연곡사 둘러보기

2026년 5월 16일 오후에 담은 구례군 구례읍 토지면 피아골로 774 연곡사 풍경입니다.

구례 연곡사 求禮 鴦谷寺 서기 544년(백제 성왕 22년)에 인도의 고승인 화엄사종주 연기조사가 세운 사찰이다. 처음 절터를 잡을 때에 이곳에 있던 큰 연못에서 소용돌이치는 물에 제비가 노는 것을 보고 연곡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연곡사는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에 선종 사찰로 번성하였고, 도선국사. 현각 선사, 진정 국사, 영관 선사, 소요 대사 등 덕망 높은 훌륭한 승려들이 주석(駐錫)하였다. 임진왜란 당시에 사찰이 모두 불에 탔으나, 후에 소요 태능 스님이 중창 불사를 하고 400여 스님과 더불어 총림(叢林)*을 열어 선풍을 진작시켰다. 1907년에 연곡사가 항일 의병의 근거지라는 이유로 일본군에 의해 전소되었던 것을 1924년에 소규모 중창이 이루어졌으나 1950년 6·25 전쟁으로 또다시 전소하는 수난을 겪었다.
현재 국보로 지정된 동 승탑(국보 53호), 북 승탑(국보 54호)과 보물로 지정된 삼층석탑(보물 151호), 현각선사탑비(보물 152호), 동 승탑비 (보물 153호), 소요대사탑(보물 154호) 등의 석조물만이 유적으로 남아 있다. 1980년대 이후에 중흥 불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 아래 연곡사 종합안내도에서 발췌 -

▼ 연곡사 일주문 - (一柱門)은 사찰로 들어서는 첫 번째 관문으로, 신성한 가람(사찰)의 경계가 시작됨을 알리는 상징적인 문입니다. - Gemini에서 발췌함 

▼ 일주문 지나 사천왕문

▼ 사적비와 사천왕문

▼ 천왕문 지나 삼흥루 - 사찰의 중심 영역으로 들어서는 본격적인 관문 역할을 합니다.  - Gemini에서 발췌 함 

▼ 삼흥루 계단에서 바라본 천왕문

▼ 삼흥루 앞 왼쪽 피아골순국위령비

▼ 연곡사 삼층석탑 - 석탑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는 곳이며 구례 연곡사 삼층석탑은 3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삼층석탑이다. 기단은 전형적인 3층 석탑의 2중 기단과는 달리 석재 여러 개로 3중으로 기단부를 이루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기단의 4면 모서리와 가운데는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맨 위의 기단이 넓은 데에 비하여 탑의 몸체인 탑신부가 줄어들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안정감이 있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들이 각각 하나로 되어 있다. 각 층의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다. 지붕돌은 밀면의 받침이 각 층마다 4단이고 처마 밑은 수평이다. 지붕 윗면의 경사는 경쾌한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네 귀퉁이의 추켜올린 모습도 우아하고 지붕돌이 밑에 떨어져 있었는데 1967년 해체하여 수리할 때에 복원하였다. 이때에 위층 기단 안에서 동조 여래 입상 1구를 발견하였다. 탑에 사용한 돌의 구성 양식 등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한다. - 삼층석탑 안내판에서 발췌

▼ 대적광전 - 사찰의 중심 법당(본전)으로, 연화장세계의 주불이자 부처님의 진신을 상징하는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전각입니다.  - Gemini에서 발췌 함 

▼ 관음전 -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법당입니다.  - Gemini에서 발췌 함 

▼ 명부전- 지장보살을 주불로 모시고 죽은 이들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 하도록 기원하는 법당입니다.  - Gemini에서 발췌 함 

▼ 명부전 옆으로 동승탑과 동승탑비 그리고 북승탑비 올라가는 곳

▼ 동승탑과 동승탑비

▼ 동승탑 - 스님들의 사리를 모시는 곳이며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가운데에서 가장 형태가 아름답고 장식과 조각이 정교하다고 합니다.    

▼ 동승탑비 - 승탑비는 승탑과 짝을 이루어 세운 비이다. 비석의 몸돌인 비신은 없어지고 받침돌과 머릿돌만 남아 있다. 머릿돌은 구름 속에 용 5마리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고 있으며,  받침돌은 뿔이 하나 달린 용 모양의 머리, 날개 달린 거북 모양의 등을 갖춘 상상 속의 동물인 연을 형상화한 것이다. 용역 등 중앙의 비좌(碑座)는 구름무늬와 연꽃무늬로 장식해 놓았다. - 안내문에서 발췌

▼ 북승탑 올라가는 길 - 천천히 5분 정도 소요 됩니다.

▼ 북승탑 올라가는 길에서 바라본 동승탑과 동승탑비

▼ 북승탑이 보입니다.

 

▼ 북승탑은 연곡사 사찰 내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부전에서 올라와서 반대편으로 3~4분 내려오면 소요대사탑과 의병장 순절비, 현각선사탑비, 무설전이 나옵니다.

붓꽃(학명: Iris sanguinea)으로, 꽃봉오리가 붓 모양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 소요대사탑

▼ 헌각선사탑비

▼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

▼ 헌각선사탑비

▼ 오른쪽 소요대사탑  중앙 의병장 고광순 순절비, 오른쪽 헌각선사탑비

▼ 종각

▼ 대적광전

▼ 연우당 - 차와 음료를 마쉬며 쉴 수 있습니다.

▼ 외부주차장

연곡사 일주문을 시작으로 천왕문, 삼층석탑, 삼흥루, 대적광전, 관음전, 명부전, 동승탑, 북승탑, 소요대사탑, 의병장 순절비, 헌각선사탑비, 종각, .... 일주문으로 돌아오는데 약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담아 놓은 이미지 올려 드리니 혹시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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