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광고

아침식사 2021년 12월 7일 오전에 담은 이미지입니다. ▼ 오전 8시 울릉도매니아에서 예약해준 두꺼비식당에서 오징어내장국으로 아침을 해결 합니다.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오징어내장국 적극추천! 독도전망대 도동항에서 약 450m에 도동약수공원 입구가 있으며 계속 올라가면 독도박물관과 전망대케이블카 타는곳이 나옵니다. ※도동항에서 케이블카 타는곳 까지 900m 도보 약 12분 소요 케이블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렸으며(50분) 전체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됩니다. ▼ 향나무 공예품 판매장 ▼ 케이블카 승강장 - 정원 36명 이며 약 6분 소요 됩니다. ▼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스카이라운지 광장이 나오며 간단하게 한꼬치 하고 전망대로 가시면 됩니다. ▼ 오늘보다 얼마나 날씨가 맑아야 하는지? 이방향으로 아..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6. 15:31

2021년 12월 6일 담은 풍경입니다. 태하전망대를 오라 가기 위해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합니다. 모노레일-총 길이 304m, 39˚의 가파른 경사의 모노레일로 20인승의 카 2량으로 구성된 1대로 왕복 운행됩니다. 소요시간은 6분 정도이며 하산시에는 경치를 구경하며 걸어 오는것을 추천합니다. ▼ 태하항과 모노레일 승차장 ▼ 태하 모노레일 종점 ▼ 울릉도등대(태하등대) ▼ 태하전망대(스카이워크) ▼ 태하전망대에서 바라본 현포항과 공암(코끼리바위) ▼ 태하전망대 스카이워크 ▼ 태하전망대 모노레일 매표소 및 출발지 ▼ 석양의 모노레일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5. 16:17

해중전망대 2021년 12월 6일 풍경입니다. ▼ 나리분지 관광을 마치고 다시 천부로 돌아와 해중전망대를 방문합니다. 바다에 설치된 해중전망대는 수심6m 바닷속을 관람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시간만 맞으면 잠수부가 먹이를 주는 모습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 해중전망대에서 바라본 장군바위와 삼선암중 1선암 ▼ 해중전망대에서 추산 송곳봉과 코끼리바위(공암) ▼ 울릉도의 명품인 호박엿 공장도 방문하여 오만원 꾸러미를 구입합니다. 울릉천국 ▼ 울릉천국은 가수 이장희씨가 터를 잡고 -울릉도는 나의 천국-이라는 노래비를 세웠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아지자 울릉군에서 쉴수 있는 공간과 전시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 이장희씨 거주공간 ▼ 울릉천국 전시관과 카페 ▼ 울릉천국 송곳봉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5. 10:17

관음도 ▼ 섬 일주 유람선을 관광을 마치고 관음도로 갑니다. 섬목 터널 옆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안히 올라가면 연도교가 보이는데 2012년 길이 140m 높이 37m 폭 3m의 보행연도교가 놓이면서 개방되었으며 원시림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 관음도에 바라본 삼선암 ▼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 계단만 약간 힘들뿐 거의 평지로 산책하기는 최고입니다. ▼ 관음도에서 나와 나리분지로 가는 도중 삼선암도 담아 봅니다. 삼선암은 지상으로 내려온 세 선녀가 바위로 변했는데 제일 늑장을 부린 막내 선녀 바위에만 풀이 자라지않는답니다. 나리분지 천부항에서 3km 자동차로 이동하면 오르막 끝에 나리전망대가 나오는데 바로 아래가 분지입니다. ▼ 나리분지 전망대 ▼ 나리분지 투막집(중요민속자료 제256호) ▼ 나리분..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4. 10:54

▼오전 8시 50분 섬 일주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나섭니다. 2시간 소요 ▼ 도동항에서 유람선 승선 ▼ 도동항 망향봉 ▼ 콘크리트 부분은 사동항 방조제(울릉공항 공사중 / 울릉 포항 간 페리호 기항지)) ▼ 사동항 가두봉 ▼ 통구미 거북바위 ▼ 남양항 ▼ 수충교와 곰바위 ▼ 태하항 모노레일 ▼ 태하항 ▼ 대풍감 ▼울릉도등대 / 태하항목 전망대 ▼ 송곳산과 현포항 ▼ 송곳산과 공암(코끼리바위) ▼ 공암(코끼리바위) ▼ 송곳산 ▼ 천부항 해중전망대 ▼ 장군바위 ▼ 삼선암-1선녀암 ▼ 삼선암-3선녀암, 2선녀암 ▼ 관음도 ▼ 관음도 방향에서 본 삼선암-1선녀암 ▼관음도-관음굴 ▼ 관음도 섬목, 연유교 가운데는 장군봉 ▼ 죽도 ▼ 죽도↔도동항간 죽도관광선 ▼ 내수전 ▼ 북저바위 ▼ 저동항-촛대바위 ▼ 저동항-행..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3. 14:57

2021년 11월 5일 저동항에 숙소를 정하고 저녁식사를 위해 숙소 근처를 찾아 나섭니다. 활어회를 좋아하지 않아서 항구 근처에는 마땅한 먹거리가 없었고 골목 안쪽으로 찾다가 들어간 곳은 점심에는 뷔페식이고 저녁에는 안주를 별도로 한잔할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도동항과 저동항의 식당은 거의 같은 메뉴로 운영되고 있고 가격도 거의 동일하 여 선택의 폭이 좁아요! ▼ 홍삼불고기(홍합+돼지고기)를 주문...... 깔끔 한 기본 반찬도 준비되었네요. ▼ 기본으로 나온 오징어무침이 부족해 조금 더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넉넉히 챙겨 주십니다. ▼ 식사를 마치고 잠을 자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라 도동항 풍경을 보기 위해 이곳저곳 기웃거려 봅니다. ▼ 도동항 야경 ▼ 호텔이라 우기..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3. 10:37

저동항 강릉항에서 씨스타5호를 타고 오전 8시에 출발하여 11시 10분경에 도착한 곳은 저동항입니다. ▼저동항 도착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른 시간이지만 회타운 내 식당으로 이동 ▼ 회타운 내 식당에서 부지갱이국에 속을 풀어주고 12시 30분에 출발하는 독도로 출발을 준비합니다. ▼ 저동항의 풍경을 잠시담아봅니다. 방파제에 붙어 있는 촛대바위와 그뒤로 저동항 등대도 보입니다. ▼ 저동항 촛대바위 봉래폭포 독도를 다녀와서 봉래폭포로 향합니다. 소요시간 약 1시간 ▼ 봉래폭포는 3단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 첫번째 폭포 ▼ 2번째 폭포 ▼ 3번째 폭포 ▼ 봉래폭포 영상

풍경속으로/울릉도풍경 2021. 12. 11. 20:04

▼2021년 11월 5일 독도풍경입니다. ▼ 선착장에서 바라본 동도 ▼ 강릉에서 출발하여 울릉도 경유 독도까지 온 씨스타5호(438명 승선)과 선착장 ▼ 촛대바위와 3형제굴, 오른쪽 끝은 닭바위 ▼ 서도와 탕건바위 ,촛대바위, 삼형제굴 ▼ 숫돌바위 ▼ 빨리 승선하라고 독촉합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 움직이질 않군요. ▼ 화물 운반용으로 설치한 승강기 ▼ 이 바위 이름은 모르겠네요. ▼ 아래의 이미지는 외교부 독도의 사계에서 가져 왔습니다. 담아온 영상입니다.

풍경속으로/독도풍경 2021. 12. 11. 15:22

2020년 12월 16일 담아온 이미지입니다. ● 관람요금 : 성인 9,000원 ● 관람 소요시간 : 1시간 30분~ 2시간 ▼ 미천굴 출구 ▼ 조각공원 ▼ 소철꽃-소철꽃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희귀하며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 세다리 팽나무 ▼ 분재정원 ▼ 선인장온실 ▼ 수선화 같기도 한데 꽃대 하나에 여러 송이가 맺혀 있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 유카 꽃

풍경속으로/제주풍경 2021. 1. 13. 10:50

2020년 12월 16일 담아온 이미지입니다. ● 관람요금 : 성인 9,000원 ● 관람 소요시간 : 1시간 30분~ 2시간 ▼ 매표소 및 출입구 ▼ 출입구에서 본 풍경 ▼ 잘 가꾸어 놓았지만 분재가 겨울이라는 품격이 떨어지네요. ▼ 눈 감고, 귀 틀어막고, 입 닫고....... 심오한 무슨 뜻이 있지 않을까요? ▼ 15분정도 걷다 보면 미천굴로 가는 표지석이 나오네요. ▼ 이건 감탕나무 라고 하네요. 비슷하게 빨간 열매가 있는 건 -피라칸사스 먼나무, 마가목, 남천 ▼ 미천굴(1700m중 365m 구간만 공개) ▼ 더 이상 갈수 없음. ▼ 끝지점에 조형물 설치

풍경속으로/제주풍경 2021. 1. 13. 10:40

2020년 12월 16일 담아온 이미지입니다. ● 관람요금 : 성인 13,000원 ● 관람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눈이 너무 쏟아져 불편하였고 카멜리아 힐 보다는 동백은 많았으나 시들어 가고 있었으며 두 두 군데가 겹치니 한 군데만 가셔도 될것같아요. ▼ 흑돼지 공연장 앞-눈이 너무 쏟아져서 손님이 서너 명이라 공연을 취소할 것 같아요. ▼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대단할 것 같아요. ▼ 피라칸사스-마가목과 비슷하나 마가목은 잎이 톱니처럼 돌출되고 피라칸사스는 잎이 돌출되지 않음.

풍경속으로/제주풍경 2021. 1. 12. 16:28

2020년 12월 15일 담아온 이미지입니다. ● 관람요금 : 성인 10,000원 ● 관람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 베고니아 ▼ 제라늄 ▼ 게발선인장 ▼ 방크시아-병솔꽃과 비슷하게 생겼음 ▼ 말바비스커스 ▼ 부겐벨리아 ▼ 극락조화 ▼ 호접난(양난) ▼ 동백꽃 꽃말- 붉은색은 절조와 애타는 사랑, 신중함, 청렴결백함, 겸손 등이 있고 흰색은 서로 잡은 굳은 손, 은밀한 사랑, 깊은 약속이라고 합니다. ▼ 여미지식물원에서 바라본 한라산정상(백록담)

풍경속으로/제주풍경 2021. 1. 12.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