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6일 담은 이미지입니다.
▼ 단체로 움직인 여행인지라 유노골해변 반대방향인
휴앤뷰팬션에 3개룸을 예약하고 체크인을 합니다.
▼ 사장님께서 직접 조각하고 설치한 목공예품에서 따뜻한 정을 느껴봅니다.
▼ 휴앤뷰팬션에 여장을 풀고 주변 산책에 나서봅니다.
재봉틀 다리에 통나무판재를 얹어 놓은 모습에 관심을 가져 보네요!
▼ 건어장해변 끝 마을버스 종점과 반대편 건어장해변 끝의 휴앤뷰팬션
▼ 깔끔하게 정리된 팬션내부
▼ 휴앤뷰팬션에서 마주한 일몰
▼ 휴앤뷰팬션에서 바베큐파티와 불멍도 즐겨봅니다.
▼ 휴앤뷰팬션에서 아침식사를 마친후 가까운곳에 자리한 해식동굴(공룡동굴) 산책에 나서봅니다.
휴앤뷰팬션 사장님 내외분께서 친절히 보살펴 주시고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소개해 주셔서 편안한 장봉도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장봉도 휴앤뷰팬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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