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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도
▼ 섬 일주 유람선을 관광을 마치고 관음도로 갑니다.
섬목 터널 옆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안히 올라가면 연도교가 보이는데 2012년 길이 140m 높이 37m 폭 3m의
보행연도교가 놓이면서 개방되었으며 원시림 그대로 잘 보존되고 있습니다.
▼ 관음도에 바라본 삼선암
▼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 계단만 약간 힘들뿐 거의 평지로 산책하기는 최고입니다.
▼ 관음도에서 나와 나리분지로 가는 도중 삼선암도 담아 봅니다.
삼선암은 지상으로 내려온 세 선녀가 바위로 변했는데 제일 늑장을 부린 막내 선녀 바위에만 풀이
자라지않는답니다.
나리분지
천부항에서 3km 자동차로 이동하면 오르막 끝에 나리전망대가 나오는데 바로 아래가 분지입니다.
▼ 나리분지 전망대
▼ 나리분지 투막집(중요민속자료 제256호)
▼ 나리분지 투막집(중요민속자료 제256호)
▼ 나리분지에 위치한 식당에서 산채 비빔밥에 씨껍데기주로 반주만......
▼ 식사후 화단에 곱게 핀 국화도 담아봅니다.
▼ 나리분지에서 바라본 천두산(968m)
▼ 나리분지에 나오는중 난개발로 신축된 팬션(?)같은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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